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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에 펼쳐질 문예야회 미리 본다
 > 2010-2-5 9:07:00 조회 : 261 

연변TV방송국에서 제작한 경인년 음력설문예야회는 “두만강의 새봄”을 총제목으로, “웅심의 두만강”, “정열의 두만강”, “매력의 두만강”, “비약의 두만강” 등 4개 장으로 구성되였다.

“웅심의 두만강”에서는 장백산산기슭에서 화목하게 살고있는 우리 민족의 정신세계와 두만강지역개발을 계기로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려는 연변 인민들의 웅심을 표현하였다.
“정열의 두만강”에서는 우리 민족의 노래잘하고 춤잘추는 특성과 손님을 후덥게 대하는 정신세계를 보여주었다.
“매력의 두만강”에서는 “두만강의 새봄”이라는 주제를 내세워 글로벌시대 연변 각 민족인민들이 변강의 번영발전, 두만강지역의 국제합작을 추진하는 모습을 구가하였다.
“비약의 두만강”에서는 우리 민족의 찬란한 앞날을 전망하며 아름다운 래일을 구축하는데 신심을 가지도록 고무하였다.
이번 야회에는 연변의 조만춘, 송경철, 량춘화 등 유명가수들과 리동훈, 오선옥, 김광철 등 지명 개그맨들이 화려한 무대를 수놓게 될뿐만아니라 초청가수들도 빛을 내주었다. 2005년부터 북경무대에서 활약중인 조선족가수 정성, 중국무대에서 이름을 떨치고있는 변영화가수 외 또 조선의 공훈배우와 한국의 국민가수군들 의 특별공연이 야회에 이채를 돋구어줄것이다. 이밖에 일찍 80년대 “살구꽃”노래의 주인공으로 이름 날렸던 김경자씨가 일본으로부터 20여년만에 고향무대를 찾아 노래를 선물하게 된다.
또한 연변대학 예술학원 연극학부 학생들이 뮤직컬 “우리는 한가족”이 새롭게 선을 보이면서 학교라는 대가정속에서 선생님과 동학이라는 가족들과 함께 있에 외로움을 달래고있음을 보여줄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야회에서 가장 큰 볼거리로는 80여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연주인데 이왕의 야회에서 볼수 없었던 방대한 장면이 연출될것이다.
3시간 방송될 야회는 가요, 무용, 소품, 마술 등 다양한 예술종목들로 새해맞이 기쁨을 터치우고 두만강지역개발의 첫 고동소리를 울려줄것이다.
허국화 견습기자

연변일보 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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