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전통료리협회 민족음식문화 리드
3.8절을 맞이하여 연변조선족전통료리전문가들이 한데 뭉쳤다. 녀성을 주축으로 한 그들은 이날 연길모아산코스모민속호텔에서 즐거운 만남과 화합의 장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약속과 함께 2010년 3.8국제부녀절을 경축했다. 주정협 주석 고용,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리득룡 등 주급지도자들과 성내외 해당 부문의 인사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이날 협회는 조선족전통료리에 조예가 깊은 새로운 회원들을 받아들이고 지난해 연변의 조선족전통료리보급에 특출한 기여를 한 회원을 우수회원으로 표창했다.
2006년에 설립된 연변조선족전통료리협회는 그동안 "조선족전통료리사직업기능감정표준"을 제정하고 조한문으로 된 《조선족전통료리》와 《조선족전통김치》책을 출판발행하여 조선족 전통음식문화를 타민족에게 전파함에 있어서 훌륭한 안내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조선족전통음식 교육기관설립을 추진하여 전문인재양성에 모를 박았고 세계한상대회와 국제음식박람회를 통해 실질적인 교류를 진행함으로써 자기능력개발과 우리 민족 음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더 널리 알리게 했다.
새로운 한해 연변조선족전통료리협회는 한식료리강습반을 조직하여 더 많은 료리사지망생들에게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국제음식관광박람회 및 료리경기에 참가하고 라지오강좌도 조직하는 등 우리 민족 전통료리보급을 위해 더욱더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것을 약속했다.
[연변일보 2010-3-4차순희기자]